Monday, March 26, 2012
The Intouchables (2011)
A true story of two men who should never have met - a quadriplegic aristocrat who was injured in a paragliding accident and a young man from the projects.
-From imdb
Just watched this movie last weekend with my family at CGV.
to be continued...
Brainstorming - 3 points of view
Unifying
incident, thought, theme, or question that is central
Connected with
cigarette
all of them on the rooftop of the cigarette company
all of them on the rooftop of the cigarette company
Manufacturer
(CEO)-rich, white man in America-perhaps England 왜냐면 여기서 담배에 대한 단속이 제일 심하니까 힘든 정도를 나타내기 위해 영국으로? (제일 잘나가는 곳에 사는). 물론,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알지만, 이 사업을 지속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사실 속으로는, Feel a
little guilty but has to do this to sustain his position and income, salary. 정부가 막을 때마다 엄청난 로비를 해서 겨우겨우 삶을 이어간다. 가끔 그만둘까 생각도 해보지만 집에서 내가 돈을 가지고 들어오길 목 빠지게 기다리는 가족들 때문에 그럴 수도 없다. 그런 자신의 상황을 몰라주는 시위하는 사람들이 얄밉기만 하다.
smoker (customers
of cigarettes)-담배 애호가인 employee. 우리나라 담배 맨날 피는 삶이 힘든 아저씨. 담배를 고등학교 3학년 때 친구들의 계락에 말려들어 피기 시작했는데, 그 후로 삶이 점점 더 힘들어져 끊기가 거의 불가능했다. 점점 더 힘들어질수록 하루에 피는 담배의 양은 점점 더 늘어났고, 그럴수록 건강이 걱정됬지만 끊을 수가 없다. 딸들로, 아내도 담배 좀 끊으라고 수많은 닥달과 잔소리를 늘어놓고, 나도 끊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들 앞에서만 피지 않고 어떻게든 다른 곳에서 담배를 핀다. 결국은 암 선고를 받고 입원한다.
non-smokers-a
girl who hates smokers. 자기 건강 엄청나게 끔찍히 중요시 여기는 employee. 담배 피는 것을 살인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극단적으로 여기며, 특히 학교에서 금연 교육 받은 것 중 담배를 피는 사람보다 담배 연기를 맡는 사람이 더 니코틴 섭취를 많이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더욱 싫어한다. 또, 담배를 만드는 회사와 사람들을 매우 혐오한다.
Subscribe to:
Posts (Atom)